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령을 잡아라 (문단 편집) === 광역수사대 === || [[파일:유령을 잡아라_하마리.png]] || || {{{#fff '''하마리([[정유진(배우)|{{{#fff 정유진 扮}}}]])''' : 33세, 광역수사대 1팀장, 경찰청장 형자의 외동딸. }}} || ||도도한 미모, 경찰대 출신에, 광수대 팀장, 경찰청장의 외동딸이라는 스펙까지. 1++등급 엄친딸이다. 완벽한 그녀에겐 완벽한 남자, 지석이 있었다. 경찰대 수석 입학 뇌섹남에 무도 18단 몸섹남! 경찰대 여학생이라면 한 번쯤 설렜을 완벽한 외모와 인성의 소유자, 고지석! 경찰대를 나란히 수석과 차석으로 졸업하고, 강력반에서 나쁜 놈들 때려잡으며 미래를 약속했는데.. 최연소 광수대 입성이라는 완벽한 시나리오에 마침표를 찍기 직전, 그가 떠났다. 지하철경찰대로...!|| 지석의 전 여친이며, 지석이 어머니 때문에 지경대로 들어간 후 헤어졌다. 유령과는 2년 전 악연으로 얽힌 사이.[* 유령이 동생의 실종이 지하철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되었음을 피력하며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하나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한다. 단순히 거절한 것을 넘어 시체를 찾으면 수사 해주겠다는 폭언을 내뱉었다. 경찰로서 최악의 행동이다 그러나 10화에서 유령이 스트레스를 결국 참지를 못하고 유진과 싸우고 나서 지하철 역에 버린게 드러났다] 지하철 연쇄살인의 주범인 지하철 유령을 잡으려 다시 재수사에 들어간다. 지석에게는 아직 미련이 남은 듯. 지석이 자신과 헤어진 이유를 알고 나서는 우리가 헤어진 게 오해라며 다시 사귀자고 얘기한다. || [[파일:유령을 잡아라_김우혁.png]] || || {{{#fff '''김우혁([[기도훈|{{{#fff 기도훈 扮}}}]])''' : 31세, 광역수사대 1팀 형사. }}} || ||2년 전. 사건을 수사해달라며 매일같이 찾아오던 유령이 안타깝고 불쌍했다. 수사해주고 싶었지만 하마리 반장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 그때의 외면이 지금도 마음 한 편에 죄책감으로 남아있다. 유령의 수사가 마리의 반대에 막힐 때마다 우혁의 갈등은 커져간다.|| 유령에 대한 동정과 연민이 사랑으로 커진 케이스. 후에 지석과 유령을 사이에 두고 갈등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